세븐일레븐서 1회분 화장품 4종 출시…합리적 가격으로 2030세대 공략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HK이노엔(HK inno.N)의 슬로우 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인 ‘비원츠’가 소용량 화장품 키트 4종을 출시하며 편의점 시장에 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원츠는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새로운 유통 채널로 삼고, 합리적인 가격의 소용량 제품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신제품은 비원츠 인기 기초라인으로 구성됐으며 △씨위드 피디알엔 글로우 필 오프 젤리 마스크팩(4입) △딥 토닝 글루타치온 앰플 세럼(6입) △시카 콜라겐 리프팅 크림(6입) △시카 콜라겐 카밍 패드(10매) 등 1회 사용 분량 단위로 구성됐다.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3000~4000원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유통 채널은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HK이노엔 관계자는 "편의점이라는 일상적 공간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바카라사이트 신고를 부담 없이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2030세대를 넘어 다양한 연령층으로 브랜드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카라사이트 신고는 △딥 토닝 글루타치온 △시카 콜라겐 △피토 콜라겐 등 다양한 라인을 보유한 슬로우 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다.
성재준 기자
(sjj@thebi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