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공동 연구 및 인력 양성 통한 글로벌 선도바카라 룰 지정 사업 추진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GC녹십자는 7일 충북대와 글로벌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지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과 박형준 바카라 룰녹십자 오창공장 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카라 룰녹십자 오창공장에서 진행됐다.
바카라 룰 선도연구센터 사업은 바카라 룰에 특화된 연구센터를 구축하고, 기초 연구 역량을 결집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 성과를 확산함으로써 지역 산업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GC녹십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바카라 룰 선도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및 약사 등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바카라 룰 선도연구 분야 기술 공동 연구개발 및 상호 지원 △지역 거점 약학대학과의 네트워크 강화 △약학대학 연구, 강의 및 약사 전문 인력 양성 목적의 상호 교류 △지역 내 유관기관 등과의 협조 체제 구축 등이다.
박형준 GC녹십자 오창공장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충북 바카라 룰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육성과 함께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우리 회사는 공동 R&D 및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 지원해 충북 바카라 룰 핵심 기업으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은 “충북 바카라 룰은 GC녹십자를 포함해 많은 글로벌 제약기업이 입주해 있는 제약바이오 특성화 바카라 룰으로, 충북대 약학대학은 인재 양성 및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